디펜스 더비(Defense Derby)는 Rising Wings에서 개발한 모바일 타워 디펜스 전략 PVP 게임입니다. 4명의 플레이어가 실시간으로 베팅을 통해 카드를 획득하고, 획득한 카드로 덱을 구성하여 쳐들어오는 몬스터로부터 가장 마지막까지 자신의 캐슬을 지킨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식으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종족과 속성이 다른, 각기 다른 컨셉을 가진 카드가 존재하며, 해당 카드들의 성장과 조합을 통해 다채로운 전략을 구상하여 본인만의 덱을 구성하고, 몬스터로부터 캐슬을 수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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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들은 각각 독특한 유닛과 영웅 카드를 수집하고 업그레이드 수 있습니다. 수집한 카드들은 플레이어가 다양한 게임 모드에서 사용하는 덱을 구성하는데 사용됩니다.
주요 게임 모드인 "더비"는 네 명의 플레이어가 실시간으로 대결하여 괴물과 보스의 공격에서 자신의 성을 보호합니다. 이 공격의 난이도는 점차 증가하며, 플레이어들의 전략적 능력을 시험하는 게임입니다. 웨이브가 끝날 때마다, 플레이어들은 입찰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유닛을 모집할 수 있고, 가장 많은 더비칩을 베팅하는 플레이어가 유닛을 획득합니다.
유닛은 3x3 크기의 보드 위에 영웅과 함께 배치될 수 있다. 유닛의 배치는 전투 타입과 종족에 따라 다른 유닛과 시너지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이다. 한 플레이어가 남아서 우승할 때까지 게임은 계속 진행됩니다.
더비 모드 외에도, '디펜스 더비'는 거의 2,000개의 스테이지를 가진 "블리츠 모드", 생존 모드, 비 PvP 모드도 제공됩니다.
‘방어(디펜스)가 제철이지’, ‘야수댁(덱)’ 등의 언어유희에 이광수, 바다 특유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가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외에도 광고 영상 4편 모두 바다의 히트곡 ‘Mad’를 BGM으로 사용해 신나는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광고 영상은 TV와 디펜스 더비 공식 웹사이트, 유튜브 등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크래프톤과 라이징윙스는 최근 인기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에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이광수와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바다의 모습이 이용자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는 디펜스 더비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습니다.
광고는 △돌아버린 방어 △돌아버린 도라지 △바다 보고 싶음 다운 바다 △이판사판 염소마저 돌자판 등 총 4편으로 ‘이판사판 돌자판’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게임 속 몬스터가 캐슬 주변을 ‘도는’ 모습을 재치 있게 표현했습니다.
크래프톤은 23일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라이징윙스가 배우 이광수, 가수 바다를 ‘디펜스 더비(Defense Derby)’ 모델로 선정하고, 광고 영상 4편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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