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방치형 RPG',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7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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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톡시의 신작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방치형 RPG'가 11월 30일 정식 출시,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7위를 기록했습니다.

‘열혈강호:방치형 RPG’는 1994년부터 연재된 인기 만화 ‘열혈강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이러한 원작을 바탕으로 자동전투 시스템으로 진행된며 방치형 게임의 시스템을 탑재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원작 ‘열혈강호’의 주인공인 한비광, 담화린 등의 인기 캐릭터들과 무공을 수집하고 육성해 던전을 공략하는 재미를 담았습니다. 인기 캐릭터들과 던전을 즐기며 정파, 사파를 넘어 캐릭터를 모으고 무공을 수집하며 무공을 구사하고 육성할 수 있습니다.

정파와 사파 캐릭터들의 대표적인 무공들이 등장하며 화룡도, 마령검, 현무 파천궁 등 원작의 무림 8대 기보도 모두 수집할 수 있다고 합니다.한비광 뿐만 아니라 열혈강호의 캐릭터들을 모아 자신만의 파티를 만들어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이톡시는 ‘열혈강호:방치형 RPG’ 정식 출시와 함께 이벤트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1월 3일까지 ‘오픈 기념 열혈 대시!’를 통해 계정 레벨, 문파 가입, 문파 출석 등의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아이템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또한,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오는 12월 17일까지 ‘열강, 기억하고 있습니까’ 이벤트를 열어 열혈강호에 대한 추억을 담은 게시물을 작성한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특별 쿠폰을 증정한다고 전했습니다.

지금 바로 뮤뮤 앱플레이어에서 열혈강호:방치형 RPG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