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 신작 '킹덤: 왕가의 피' 글로벌 출시 준비

12-01-2023

액션스퀘어, 신작 '킹덤: 왕가의 피' 글로벌 출시 준비

와이제이엠게임즈의 자회사 액션스퀘어(대표 김연준)는 ‘킹덤(에이스토리 제작)’ IP를 활용한 기대작 ‘킹덤 : 왕가의 피’의 스팀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킹덤 : 왕가의 피

 

‘킹덤 : 왕가의 피(영문명 KINGDOM : The Blood)’는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을 소재로 한다.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도록 개발 중이며 원작의 등장인물과 좀비의 특징을 살려 3D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액션스퀘어는 ‘킹덤 : 왕가의 피’를 액션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수동 컨트롤 기반의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한국 전통 검술이 구현가능한 모션캡처 기술을 활용해 완성도 높은 K-액션 스타일의 게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액션스퀘어는 금일(한국 시각 12일), 해외 매체를 통해 자사가 개발 중인 액션 타이틀 ‘킹덤 : 왕가의 피’ 게임 플레이와 관련된 방향성 등을 공개했다.

킹덤 : 왕가의 피

 

지난해 7월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한 ‘킹덤 : 왕가의 피’는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드라마 ‘킹덤’을 원작으로 하는 타이틀이다. 원작이 보여줬던 중세 한국 좀비. 한국적 배경과 복장을 포함한 전반적인 비주얼을 그대로 계승한다. 장르는 ARPG이며, 근접 액션을 중심에 둔 타이틀로 개발 중이다.

설명을 담당한 액션스퀘어의 강현석 개발총괄은 킹덤 : 왕가의 피가 보여줄 게임 플레이와 지향점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킹덤 : 왕가의 피는 원작이 잘 담겨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고민 중이며, 이러한 고민이 게임 플레이에 녹아들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먼저, 킹덤 : 왕가의 피는 드라마에서 눈에 띈 한국의 멋을 게임 내에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국의 미가 담긴 공간과 의상. 원작의 배경은 물론, 이목을 끌었던 갓과 두루마기 등 복식 전반을 사실적인 비주얼로 게임 내에 구현하고자 했다. 특히, 한복의 아름다움을 액션에 담아내기 위해서 도포 끝자락의 세밀한 움직임까지 신경을 쓰고 있는 상태다.

킹덤 : 왕가의 피

 

액션 RPG인 만큼, 액션 전반도 한국 무술을 기반으로 한다. 캐릭터 뿐만 아니라 적들의 공격 패턴에도 한국 무술을 연구하여 활용한 움직임을 보여줄 예정이다. 모션 캡쳐는 국내의 모션캡쳐 프로덕션인 EMP(Emotion capture)가 담당했다.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만큼, 원작의 주요 에피소드들이 전투에 자리한다. 좀비는 갑자기 출몰해서 공격적으로 다가오며, 피가 뭍거나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동시에 달려들게 설계되어 있다. 이를 통해서 대규모 좀비 출몰이 보여준 재앙같은 두려움을 게임 플레이에 반영하고자 했다.

더불어 인간형 적도 등장한다. 인간 적들과 보스는 다양한 패턴을 보여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앞서 설명한대로 다양한 복식도 갖췄다. 개발자의 말에 따르면 ‘특색있고 악랄한 패턴’으로 플레이어에게 액션 자체의 재미과 도전 욕구를 자극하도록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킹덤 : 왕가의 피

 

‘킹덤 : 왕가의 피’는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조작은 단순하지만 다양한 특수 상황과 조건으로 발동되는 액션을 부여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서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전략적인 액션을 수동 컨트롤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신경썼다.

마지막으로 강현석 개발 총괄은 “개발진 모두 좋은 게임으로 선보일 날을 기다리며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는 말을 전했다. 킹덤 : 왕가의 피는 현재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상태이며, 해당 영상과 함께 스팀 페이지를 공개했다. 이외 구체적인 발매일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킹덤 : 왕가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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