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조이, 지난 7일(화)부터 ‘레전드 오브 킹덤’ 사전예약 중

10-02-2023

슈퍼조이, 지난 7일(화)부터 ‘레전드 오브 킹덤’ 사전예약 중

- 영지 운영과 공성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모바일 방치형 RPG

- 구글 플레이스토어, 네이버 게임 라운지에서 사전예약 개시

 

슈퍼조이는 방치형 성장과 화려한 액션 전투를 기반으로한 ‘레전드 오브 킹덤’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금일(10일) 밝혔다.

레전드 오브 킹덤

 

MuMu Player를 통해

레전드 오브 킹덤 PC로 즐길 수 있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사전예약 기념으로 코스튬 무기/의상 1세트, 장비 소환 티켓 30개, 스킬 소환 티켓 30개, 영웅 소환 티켓 30개, 모험 열쇠 200개가 보상으로 지급된다. 또한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네이버 게임 라운지를 통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추후 앱스토어, 원스토어, 퀘스트 마인,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서도 참여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레전드 오브 킹덤’은 슈퍼조이가 보유한 ‘용사단 키우기’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이다. 50여 개의 스킬을 가진 주인공과 8종의 영웅을 조합해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레전드 오브 킹덤 사전예약 중

 

8개의 챕터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모험’ 콘텐츠, 나만의 영지를 건설하고 병사, 공성 병기 등을 만들 수 있다. 이를 활용해 마왕군 요새를 공격해 영토를 회복하는 땅따먹기 방식의 ‘토벌전’, 다른 군주의 영지를 공격해 전리품을 획득하는 ‘공성전’ 콘텐츠를 중심으로, 아레나(PvP), 월드 보스(랭킹전), 길드(커뮤니티) 등의 콘텐츠를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레전드 오브 킹덤’을 개발한 슈퍼조이는 과거 넥슨에서 서비스했던 ‘영웅의 군단’ 기획 및 라이브 서비스에 참여한 조한경 PD를 주축으로 글로벌 2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고양이를 소재로한 시뮬레이션 장르인 ‘캣토피아’, 영웅들을 합성해 더 강한 영웅을 성장시켜 나가는 합성 RPG ‘용사단 키우기’ 등의 다수의 모바일게임 개발 경력을 가지고 있는 개발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신작을 통해 모바일뿐만 아니라 PC, 콘솔 시장 진출 또한 준비하고 있다.

 

한편, ‘레전드 오브 킹덤’의 국내 정식 서비스는 오는 3월 말로 예정돼 있으며,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소식 및 정보는 사전예약 페이지와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레전드 오브 킹덤 사전예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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