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 ‘크로니클’, 약보름간 탄생한 2천만 소환수 중 25만 마리 6★ 성장…태생 4★, 3★ 순으로 많아
- 6★ 성장시킨 소환수는 4★ 미스틱위치(물), 에피키온 사제(불), 아마존(물), 3성 가루다(물) 순
- 유저 간 전략 대결 펼치는 아레나에서 상위 랭커 100인 사용한 소환수 중 태생 3∙4★ 83% 차지
- 서비스 초반 ‘성급’보다 ‘전략적으로 성장’시킨 나만의 소환수 조합이 차별화된 재미로 인기 견인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의 신작, 소환형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성급보다 전략으로 육성 시킨 나만의 소환수 조합이 차별화된 반전 재미를 끌어내며 주목받고 있다.
‘크로니클’은 개성있는 세 명의 소환수와 약 350종 소환수를 수집∙조합해 모험과 전투를 즐기는 MMORPG다. 높은 성급보다 물, 불, 바람, 빛 어둠 등 다섯 가지 속성과 다양한 스킬 등을 가진 소환수를 전략적으로 성장시키고 조합하는 차별화된 재미로 많은 유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소환수는 태생 1성부터 5성까지 소환되며, 최고 레벨인 6성까지 진화시킬 수 있다.
컴투스에 따르면 ‘크로니클’이 국내 출시된 지난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게임 내에 약 2천만 마리의 소환수가 소환됐다. 그 중 성급에 관계 없이 25만 마리 이상의 소환수가 6성으로 진화됐으며, 태생 4성에 이어 태생 3성이 6성으로 가장 많이 키워졌다. 실제로 태생 3성과 4성 소환수의 비율은 전체 6성 소환수의 72%를 차지할 만큼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