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적인 감성의 클릭커 RPG ‘‘Tap Dragon: 소녀기사 루나’가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퍼블리셔 슈퍼플래닛이 밝혔다.
‘Tap Dragon: 소녀기사 루나’는 ‘악몽의성’, ‘루나: 켈피산의 드래곤’, ‘Re:차원의 감시자’ 등의 후속작이다. 인디게임 개발사 데이브 스튜디오에서 탄생한 본 시리즈는, 특유의 동화적인 비주얼과 따스하면서도 다크한 감수성으로 코어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MuMu Player를 통해
Tap Dragon: 소녀기사 루나 PC로 즐길 수 있다
돋보이는 비주얼, 점차 확장되는 IP와 세계관을 바탕으로 ‘Tap Dragon: 소녀기사 루나’가 탭으로 즐기는 클리커 게임으로 탄생했다. 마왕 ‘아스’의 공격으로 슬라임 숲에서 일어나게 된 소녀기사 루나가 봉인된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원정을 떠난다.
봉인이 풀린 차원 원정대의 친구들과 함께 악몽의 성, 별자리 호수, 피바람 협곡, 요일 던전 등 풍부한 콘텐츠와 함께 모험이 이어진다. 강해질 수록 해금되는 루나의 스킨, 마녀의 환생 숲, 조이의 유물 연구 등의 디테일한 요소들이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한편, ‘Tap Dragon:소녀기사 루나’는 슈퍼플래닛과 데이브 스튜디오가 호흡을 맞추는 두 번째 작품이다. ‘루나: 켈피산의 드래곤’ 출시 이후에도 신뢰를 이어나가며, 슈퍼플래닛의 글로벌 퍼블리싱 스킬과 데이브 스튜디오의 탄탄한 개발을 더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
의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슈퍼플래닛은 사전예약 후 계정 생성을 하는 모든 유저들을 대상으로 루비 5000개, 무기/목걸이/반지/투구 소환권 30장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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