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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가 새해 첫 신작 '언디셈버'를 앞세워 시장판을 뒤흔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언디셈버는 디아블로 시리즈 이상의 핵앤슬래시(몰이사냥) 재미와 룬 조합 등을 통한 캐릭터 스킬 이펙트에 차별화를 꾀한 신작입니다.
이 같은 게임성은 테스트 때 합격점을 받으면서 사전 예약자 수 300만 명 돌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알려졌습니다.
6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는 니즈게임즈가 개발한 핵앤슬래시 언디셈버의 출시 약 일주일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나섰습니다.
언디셈버는 클래스(직업) 구분 없는 육성, 코스튬을 통한 외형 및 장비 변화, 스킬 룬 조합 시스템 등을 구현한 게 특징입니다.
또한 이 게임은 디아블로팬들에게 익숙한 핵앤슬래시 방식과 함께 장비 파밍에 따른 클래스별 다양한 액션 전투 등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 게임은 과금은 정액제 방식의 배틀패스 중심으로 구성해 이용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기존 MMORPG와 다른 게임성을 무장한 만큼 확률형 아이템 등을 활용한 수익 극대화보다 이용자들이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에 초점을 맞춘 셈입니다.
언디셈버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에피소드2, 액트 10까지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으며 캐릭터는 100레벨까지 육성할 수 있다. 플레이 가능한 던전 수는 일반 던전 60종, 보스 던전 5종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언디셈버의 흥행에 대한 기대감은 더 높아졌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중론이다. 테스트 이후 사전 예약자 수가 300만 명을 돌파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사전 예약을 시작한 지난해 11월 25일 이후 약 한달 만의 성과였습니다. 테스트에 합격점을 받았고, 게임성에 좋은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시장에서는 오랜 시간 숨죽였던 라인게임즈가 신작 언디셈버로 다시 존재감을 드러낼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언디셈버가 단기간 흥행작에 오를 경우 라인게임즈의 사업 행보는 더욱 거침이 없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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